두 권 모두 읽었는데, 클레이 키건의 깔끔한 문체는 필사를 하고 싶은 책이예요. 가정위탁지원센터 근무 경력이 있어서 를 필사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한이레
작성일
2024-04-04
평점
이벤트 참여합니다.!!
작성자
강주은
작성일
2024-04-04
평점
할리우드 배우 킬리언 머피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가 클레어 키건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작가가 쓴 책이 궁금해 읽고 싶었습니다. 이벤트 참여합니다!!
작성자
이진우
작성일
2024-04-05
평점
이벤트 참여 신청합니다.
작성자
이태하
작성일
2024-04-05
평점
이벤트 참여합니다!
작성자
한정우
작성일
2024-04-07
평점
이벤트 참여합니다!
작성자
장은주
작성일
2024-04-07
평점
너무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네여 🥹 이벤트 참여합니다!
작성자
박주향
작성일
2024-04-14
평점
이벤트 참여합니다 ! 키건작가님 책 읽어보고 싶어요 ❤️
작성자
박시연
작성일
2024-04-17
평점
이벤트 참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선숙
작성일
2024-04-17
평점
얇은 책 두께에 비해, 너무나 큰 울림을 준다는 어느분의 리뷰를 보고 넘 궁금했는데 ^^
이렇게 손신발 "책이벤트"에 올라오다니요 ~~ 정말 책 고르는 센스가 최고 ^^
좋은 책을 읽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나누고 싶어요 ~
가정의 달인 5월에 정말 걸맞는 책인거 같아 꼭 읽고 나누고 싶습니다 :)
작성자
양예빈
작성일
2024-04-19
평점
참여합니다
작성자
김명주
작성일
2024-04-20
평점
이벤트 참여합니다!
작성자
경성
작성일
2024-04-28
평점
이처럼 사소한것들 너무 읽고싶었던 책입니다~!
작성자
장다은
작성일
2024-04-28
평점
두권 모두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
김나연
작성일
2024-04-28
평점
이벤트 참여합니다
작성자
유진영
작성일
2024-04-28
평점
처음 들어보는 작가인데 한마디의 소개문구 때문에 궁금해서 읽고싶습니다!
작성자
지숙
작성일
2024-04-29
평점
이벤트신청합니다
작성자
윤지연
작성일
2024-04-29
평점
클레어키건 책 신청합니다🫶🏻
장편소설에서만 교훈을 얻곤 했지만 단편소설에서 보다 강렬한 여운, 그리고 잊고 있던 지향하고자 하는 바를 느끼려 합니다
따뜻한 5월 봄, 따뜻한 책과 함께
작성자
김성준
작성일
2024-04-29
평점
[맡겨진 소녀] 읽고 싶습니다!
작성자
오오
작성일
2024-04-29
평점
이처럼 사소한 것들, 주변에서 추천 많이받아서 꼭 읽어보고싶었는데 신청하고갑니다!:)
작성자
최봉선
작성일
2024-04-29
평점
원서를 사두고 아직 읽지 못했는데, 번역서 이벤트에 당첨 된다면 꼭 2권 완독 하겠습니다. 올 해 첫 독서리뷰를 남길 수 있게 해주세요!
작성자
손과발
작성일
2024-04-30
평점
혼자서 마음속으로 찜해놓은 사람들의 추천이 보이면 큰 망설임없이 책이나 영화를 보고는 하는데요,
[맡겨진 소녀]에는 제가 사랑해마지않는 김보라 감독님의 추천이,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는 신형철 문학평론가님의 추천이 보이네요. 처음 접하는 외국 작가들의 작품이지만, 제가 믿고 보는 사람들의 이름이 보이니 읽어보고 싶네요! 너무도 덥지 않은 5월의 계절에 돗자리 하나 들고 가서 들판위에서 독서하고 싶어요! :)
늘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한솔
작성일
2024-04-30
평점
도서관에서 대출하려다 놓친 책인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요즘같은 계절에 조용히 공원에 앉아서 읽어보고 싶은 책들입니다.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작성자
손영준
작성일
2024-04-30
평점
2권 전부 읽고 싶어 위시리스트에 담아둔걸 어찌 아시고 ㅋㅋ 떡하니 에 올라오다니 ㅋㅋ
이벤트 담당자님 향해서 넙죽 절하겠습니다 ^---^
어쩜어쩜 책을 고르는 센스가 최고 ㅋㅋㅋㅋ
오래도록 베스트셀러에 올라와있다는건, 분명 재밌거나 좋은책이란 뜻이겠죠?
가족들과 함께 읽고 감상평 함께 대화해보고싶네요 ^^ 꼭 ~~ 읽고싶습니다.
작성자
기은혜
작성일
2024-04-30
평점
요즘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있는데 마침 다음 달에 진행될 도서가 클레어 키건의 [맡겨진 소녀] 예요! [이처럼 사소한 것들] 이 책도 요즘 한창 이곳저곳에서 많이 보여서 읽고 싶었던 책이에요. 반가운 마음에 이벤트 신청합니다 :)
작성자 김동규
작성일 2024-04-01
평점
작성자 최재욱
작성일 2024-04-01
평점
작성자 이상엽
작성일 2024-04-01
평점
작성자 하보라
작성일 2024-04-02
평점
[맡겨진 소녀] 읽고 싶은 도서에요
작성자 김제로
작성일 2024-04-02
평점
작성자 권신희
작성일 2024-04-02
평점
작성자 한이레
작성일 2024-04-04
평점
작성자 강주은
작성일 2024-04-04
평점
작성자 이진우
작성일 2024-04-05
평점
작성자 이태하
작성일 2024-04-05
평점
작성자 한정우
작성일 2024-04-07
평점
작성자 장은주
작성일 2024-04-07
평점
작성자 박주향
작성일 2024-04-14
평점
작성자 박시연
작성일 2024-04-17
평점
작성자 이선숙
작성일 2024-04-17
평점
이렇게 손신발 "책이벤트"에 올라오다니요 ~~ 정말 책 고르는 센스가 최고 ^^
좋은 책을 읽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나누고 싶어요 ~
가정의 달인 5월에 정말 걸맞는 책인거 같아 꼭 읽고 나누고 싶습니다 :)
작성자 양예빈
작성일 2024-04-19
평점
작성자 김명주
작성일 2024-04-20
평점
작성자 경성
작성일 2024-04-28
평점
작성자 장다은
작성일 2024-04-28
평점
작성자 김나연
작성일 2024-04-28
평점
작성자 유진영
작성일 2024-04-28
평점
작성자 지숙
작성일 2024-04-29
평점
작성자 윤지연
작성일 2024-04-29
평점
장편소설에서만 교훈을 얻곤 했지만 단편소설에서 보다 강렬한 여운, 그리고 잊고 있던 지향하고자 하는 바를 느끼려 합니다
따뜻한 5월 봄, 따뜻한 책과 함께
작성자 김성준
작성일 2024-04-29
평점
작성자 오오
작성일 2024-04-29
평점
작성자 최봉선
작성일 2024-04-29
평점
작성자 손과발
작성일 2024-04-30
평점
[맡겨진 소녀]에는 제가 사랑해마지않는 김보라 감독님의 추천이,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는 신형철 문학평론가님의 추천이 보이네요. 처음 접하는 외국 작가들의 작품이지만, 제가 믿고 보는 사람들의 이름이 보이니 읽어보고 싶네요! 너무도 덥지 않은 5월의 계절에 돗자리 하나 들고 가서 들판위에서 독서하고 싶어요! :)
늘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한솔
작성일 2024-04-30
평점
작성자 손영준
작성일 2024-04-30
평점
이벤트 담당자님 향해서 넙죽 절하겠습니다 ^---^
어쩜어쩜 책을 고르는 센스가 최고 ㅋㅋㅋㅋ
오래도록 베스트셀러에 올라와있다는건, 분명 재밌거나 좋은책이란 뜻이겠죠?
가족들과 함께 읽고 감상평 함께 대화해보고싶네요 ^^ 꼭 ~~ 읽고싶습니다.
작성자 기은혜
작성일 2024-04-30
평점
작성자 유리나
작성일 2024-04-30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