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버리는 게 주로 옷이기도 했고, 뉴스에서도 옷무덤이라고 보여준 사진, 영상들이 있어서 옷만 생각했지 신발은 한 번도 생각을 안 해본거 같네요.
근데 신발이 만들어 지는 갯수가 저렇게나 많았네요... 옷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들이 쉴새없이 생산이 되고 버려지는 거였는데 뭔가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었네요.
트위터에서 어느분이 글올린게 있어서 구경이나 하고 가려했는데 아트워크 너무 예쁘기도 하고, 신발에 신경 많이 쓰시는거 같기도 하고, 이벤트도 마침 신발에 관한 책이어서 온 김에 참여도 하고 갑니다 :)
작성자 이진우
작성일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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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주은
작성일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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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린
작성일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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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준영
작성일 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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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2543710@n
작성일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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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랑새
작성일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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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발이 만들어 지는 갯수가 저렇게나 많았네요... 옷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들이 쉴새없이 생산이 되고 버려지는 거였는데 뭔가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었네요.
트위터에서 어느분이 글올린게 있어서 구경이나 하고 가려했는데 아트워크 너무 예쁘기도 하고, 신발에 신경 많이 쓰시는거 같기도 하고, 이벤트도 마침 신발에 관한 책이어서 온 김에 참여도 하고 갑니다 :)
작성자 김동규
작성일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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